금산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돌입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강화
2016-08-22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중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대책은 다음달 14일부터 5일간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8월 31일까지 판매시설, 운수시설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활동강화, 바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환경 조성,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추석맞이 화재예방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추석연휴인 전날인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24시간 화재예방감시체계 구축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영학 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화재예장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무엇보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점검이 중요한 만큼 주위에 위험요인이 방치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