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검 잡으면 기분 좋아, 자신 있다"
'섹션' 하지원, 검술 향한 애착 눈길
2016-08-22 홍보라 기자
배우 하지원이 검술 연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속옷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하지원이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액션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들었던 액션 연기가 뭐였냐"라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복싱이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한 달 동안 계속 맞는 연습만 해서 얼굴에 멍도 들고 코뼈도 나갔다"며 "연습 후 집에 가서 '내가 이걸 왜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그녀는 "검을 잡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며 "검술 연기만큼은 자신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검술 연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장르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사극 연기 다시 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