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지일주, 한승연 찾아가 "점심 안 먹었으면…" '냉정'
'청춘시대' 지일주 한승연 찾아가
2016-08-20 김지민 기자
'청춘시대'에서 지일주가 한승연에게 찾아갔다.
20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 한승연(정예은 역)은 지일주(고두영 역)와 헤어진 뒤 친구들과 새로운 이성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한승연은 마음에 들지 않아 하자 친구들은 "만날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라고 물었다.
한승연은 "마음 있어. 남자 만날 거야"라며 이상형을 털어놓자 친구들은 "어디서 많이 본 남자 같지?"라며 지일주를 떠올렸다. 이에 "아니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일주는 한승연을 찾아 학교로 찾아왔다. 지일주를 본 한승연은 "어머 오빠 오랜만이네? 어쩐 일이야?"라고 태연히 말했다.
지일주는 "지나가다가 잠깐. 점심 안 먹었으면.."이라고 하자 한승연은 "그럼 볼일 봐"라고 말을 끊고 발걸음을 옮겼다.
한승연은 지일주가 보이지 않은 곳에 멈춰 저주 앉으며 "나 다리 후달려 죽을 뻔했어"라고 안도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