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김진경, 수위 높은 커플 화보에 볼뽀뽀까지…'긴장감 가득'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화보

2016-08-20     홍보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조타와 김진경의 커플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각각 단독 화보를 찍은 후 커플 화보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자신의 품에 쏙 안긴 김진경을 보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반면 김진경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그는 "얼굴이 너무 가까이 있다"며 긴장한 조타에게 "긴장하지 마라"고 얼굴을 쓰다듬고 토닥이며 촬영을 이어갔다.

두 번째 촬영에서 조타는 자신의 복근에 김진경의 손이 올라가자 빨개진 귀를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감정을 못 숨기는 것 같다. 부끄러우면 귀가 엄청 빨개진다"며 "들킬까 봐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털어놨다.

세 번째 촬영에서 노출 있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얼굴이 밀착되는 스킨십을 선보였고, 김진경은 "수위가 점점 세지더라.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오빠가 옆에서 얼굴이 빨개졌다"며 "오빠를 리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얼마나 불타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내기 벌칙인 볼뽀뽀 사진까지 촬영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