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대시 비결은? "점심에 초밥과 사케 먹고 저녁에는 술, 슬쩍 귀엽다고 말한다"
이세영 대시 비결
2016-08-19 홍보라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이세영이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세영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친구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세영은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DJ 최화정의 물음에 "지금은 없지만 항상 주변에 남자는 있다. 항상 썸은 타고 있다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에게 거절당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거절 당해본 적 없다. 거절을 당할 것 같은 분들에게는 말도 걸어본 적 없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어떤 남자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는 "브록 레스너 같은 남자가 좋다"며 "키가 크고 덩치 있으면 좋겠다. 마른 사람이 덩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키가 크거나 어깨가 벌어진 사람이 있으면 눈이 간다"고 말했다.
또 대시하는 방법에 대해 이세영은 "일단 밥을 먹자고 하고 점심에 초밥과 사케를 먹는다. 들뜬 분위기로 커피숍을 가서 커피나 수박주스를 먹는다. 해장 느낌이 나면서 달달한 느낌이 난다. 이후에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슬쩍 슬쩍 '귀엽다'는 말을 해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세영은 실제 이성에게 대시를 받아본 경험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그녀는 KBS 2TV '1대 100' 출연 당시 "알 만한 사람은 없고 그냥 여러 분야에 있는 분들"이라며 "마니아층이 절 선호하신다. 그런 분들이 예쁘게 봐주셨다. 잘 만나보고 싶다. 누구든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