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도서관, '두발자전거 배우기' 책 속 그림 전시
2016-08-19 허종학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관장 한복희)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울주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의 '두발자전거 배우기' 책 속 그림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발 자전거를 배우면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 넘어짐과 일어섬을 반복하면서 꿋꿋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볼 좋은 기회이다.
고대영 작가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에 김영진 그림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네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로 탈 수 있게 되는 그림책을 통해 어른들도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익히고, 어려웠던 것들을 반복과 연습을 통해 익숙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몸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도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울주도서관은 매월 '책 속 그림 전시회'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친근함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