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 미래 경찰인재 양성하는 경찰행정계열 신설
미래의 경찰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찰행정계열을 신설, 2016학년 가을학기부터 운영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가 경찰행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미래의 경찰인재를 양성하고자 경찰행정계열을 신설, 2016학년 가을학기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행정계열은 경찰행정과 경찰무도 진로로 나누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경찰공무원 임용 특별지도반이 운영되며, 산학협력을 통한 실전 무도 교육과 관련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진행해 취업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행정 진로는 경찰공무원을 목표로 경찰학개론, 형법, 형사소송법 등 법률과목과 국가고시의 필수과목, 경찰행정 전반을 학문적으로 다룬다. 또한 인성, 무도, 체력단련을 통해 경찰공무원으로서 자질을 배양하고 경찰에 입직할 수 있도록 한다.
경찰무도 진로는 사회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기개발 교육과정으로 신체단련은 물론 각종 격기 및 무도 분야의 기술을 습득한다. 재학 중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하여 경찰공무원 시험과 취업에 있어 가산점을 확보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 경찰무도인을 양성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한 경찰행정계열은 현장 실무 중심의 경찰행정 교육을 실시하고자 경찰분야 오랜 경력의 베테랑 교수진으로 구성했다. 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수진의 실력이 시너지를 내어 학생들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행정계열의 이한익 교수는 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를 지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부분 소장, 서울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했다. 전병모 교수는 한국 경비지도사협회 이사 및 경비지도사 기본교육 강사이며, ㈜한국시큐리티서비스 대표이기도 하다.
최태영 교수는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위원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지도위원, K.S.G 경호단 대표로 활동했으며, 안병관 교수는 한국경호경비협회 태권도지도교관, 한국체육관 지도관장, 러시아 극동지역 태권도사범의 경력이 있다.
안재만 교수는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 국기원 기술심의부 협력분과 위원 등을 지내고, 박봉진 교수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교육원의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등 6인의 교수가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계열 교수로 임용되었다.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는 경찰행정계열 외 보건행정. 사회복지, 아동가족, 미용예술, 게임 등의 교육과정이 있으며, 현재 2016년 가을학기와 2017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