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1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거행
일반대학원 박사 23명, 석사 35명이, 교육대학원 석사 56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33명, 법과학대학원 석사 29명, 기술경영대학원 석사 8명에게 각 각 학위 수여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18일 오전, 인문과학관에서 2015학년도 후기 대학원 석, 박사 학위수여식과 학부 학위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23명, 석사 35명이, 교육대학원 석사 56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33명, 법과학대학원 석사 29명, 기술경영대학원 석사 8명에게 각 각 학위가 수여됐다. 또, 인문사회과학대학 등 각 단과대학별 학위수여식도 이어져 총 432명의 학부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서교일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을 마치고 졸업을 하는 졸업생 분들을 축하드리며 옆에서 믿고 응원해주신 가족 분들과 지도교수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미 ‘순천향’을 졸업한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 곳곳에서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도 책임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사회와 국가, 세계를 위해 주변을 밝히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순천향대 또한 고등교육의 위기를 이겨내고 동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학교, 동문들의 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산학평생대학의 특별한 학위수여식도 눈길을 끌었다. 신뢰성품질공학과, 융합기계학과에서 ‘주경야독’을 실천하며 주중에는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주말을 이용해 공부하는 남다른 노력으로 학업을 마친 14명의 산업체 근무자에게도 학사학위가 수여돼 참석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김동학 산학평생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일과 학습, 가정과 학업을 동시에 하면서 학위를 취득하게 돼 더욱 큰 보람을 갖게 됐다”라며 “하나의 결실을 이루었기에 새로운 목표와 꿈을 세우는 기회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최근 충청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정부로부터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대형분야에 선정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