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새마을운동 저서 575부 기증
경험담을 기록한「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세계화」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담당하면서 몸으로 체험
2016-08-19 이강문 대기자
새마을운동의 이론이 아닌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담당하면서 몸으로 체험한 경험담을 기록한「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세계화」를 안윤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펴내고 대구시교육청에 575권을 기증했다.
교육청에서는 지역의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그리고 작은도서관에 배부해, 학생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1970년대 초창기부터 새마을운동 업무를 담당했다. 37년 공직생활 중 18년간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꼼꼼하게 기록한 비망록이 바탕이 됐으며, 공무원 최초로 쓴 새마을운동 총서이다.
우동기 교육감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서적과 논문은 많지만, 공직자인 저자가 일선 현장에서 직접 겪고 당시 인물들의 증언을 통한 생생한 기록이라 더 의미가 깊다.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기증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