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어린이 리더십캠프리더 꿈과 희망
2016-08-19 장용복 기자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김인갑)은 8월 16일 부터 18일 까지 관내 17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과 부회장 34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배려심과 이타심을 고취시켜 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품성을 키워나가기 위한 문경어린이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문경새재 오리엔티어링, 자연생태박물관견학과 물썰매타기, 장기자랑발표 등 다채로운 문경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캠프 프로그램으로 마음열기, 비전세우기, 의사소통, 성장일기 작성, 20년 후의 나의 모습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화 시대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어린이들 각자에게 심어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캠프에 참가한 문경지역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우렁찬 목소리에서 작지만 큰 희망의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꿈이 있는 어린이는 희망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본인의 학창시절 경제적 어려운 여건 중에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치고 당초 물리학자의 꿈에서 행정고시의 합격으로 공무원이 된 이야기와 이웃집 11살 소년의 의사에 대한 꿈이 실제로 이루어진 사례를 들어가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당부하는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