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호국영웅”박동진 중사와 함께하는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
박동진 출생지 유곡동 마을주민 초청 영화관람
2016-08-19 장용복 기자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회장 이재석)는 국가보훈처가 2016년 “8월 6. 25전쟁 호국영웅”으로 선정한 박동진 중사가 출생한 문경시 유곡동 마을주민 100여명을 초청하여 최근 인기리 상영되고 있는 영화“인천상륙작전”을 홈플러스 메가박스 문경점에서 관람케 하여 호국 정신을 일깨우고 문경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였다
문경 출신 박동진 중사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는 데 발판이 된 덕적도․영흥도 탈환작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전투 중 전사하였다.
이에 정부는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박동진 중사에 대하여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하였고 해군 유도탄고속함 15번함을 ‘박동진함’으로 명명하였으며 국가보훈처에서는 박동진 중사를 2016년 8월의 6.25전쟁 호국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문경시는 2014년 4월 1일 박동진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경시가 호국영웅의 발상지임을 널리 알리고 박동진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데 앞장을 서고 있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도 박동진 출생지 유곡동 주민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문경인의 자긍심과 안보 의식을 새롭게 다짐으로써 다시 한 번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행사를 주관한 이재석 민주평통 문경시협의회장은“이번 영화관람 초청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평화통일의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