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하차, '3대천왕' 1주년 특집에서 작별…반응은 냉소적 "본업 충실하길"

하니 하차, '3대천왕' 1주년 특집에서 작별

2016-08-19     홍보라 기자

EXID 멤버 하니가 '3대천왕'에서 하차한다.

18일 한 매체는 "하니가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이후에는 가수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1주년 특집을 마지막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아쉬운 하차 소식이지만,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환호의 목소리도 적잖이 들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하니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억지 눈물, 어색한 반응, 과장된 시식평 등으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공공연히 찌푸리게 했기 때문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프로그램을 다시 볼 이유가 생김", "억지, 과장의 모습은 이제 그만.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며 그간의 답답했던 심정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