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소고기 먹기 완결판 소개 "굽기-뒤집기-소금뿌리기-자르기"
'수요미식회', 소고기 먹기 완결판 소개
2016-08-18 홍보라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고기를 먹는 방법의 완결판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소고기를 잘 굽는 법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불판 위쪽에 손을 올리고 3초 정도 뒤에 뜨겁다 싶을 때 올리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 이현우는 "한 면에서 어느 정도 소리가 작아질 때 뒤집으면 된다"고 말했고, 황교익 칼럼니스트는 "정 모르겠으면 뒷면을 뒤집어서 까슬하게 익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신애는 "소금은 단백질을 굳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질감을 원한다면 찍어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현우는 "잘 익은 고기의 육즙이 새어 나가지 않게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게 좋다더라"고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소고기는 고기만 좋으면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데", "마음 먹고 소고기 먹는 날 시도해봐야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늦은 밤 군침을 흘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