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전화봉사단 발족
2016-08-18 이종민 기자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이번 사업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8월 17일 강동구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전화봉사단 「지란지교」를 발족했다.
봉사자는 강동구에 거주하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되어 봉사자 1인당 2명의 홀몸어르신을 맡아 주 1~2회 안부전화 및 방문으로 어르신들 간의 상호돌봄관계망을 형성하여 고독사, 노년기 우울증 등 일어날 수 있는 노인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이번사업은 다음해 7월까지 진행되며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매월 1~2회의 교육과 월례회의를 통해 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관장 이상엽은 “이번사업은 제도권 밖의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축소시키고 지역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노인문제를 지역사회에서 예방 및 해결하여 지역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