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라이프 농가밥상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기자. ‘남양주시 소셜팜투어’
2016-08-1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다가오는 9월 3일 ‘2016 남양주시 소셜팜투어’를 개최한다.
2016 소셜팜투어는 도시에 거주하는 50가족과 함께 슬로라이프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농가밥상,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양주 우수 농산물과 체험농장 및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을 홍보․육성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증진하며 나아가 남양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토리농촌체험 9개 코스를 준비하여 2개 농가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첫번째 농가에서는 ‘두부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등 농가먹거리체험, 두번째 농가에서는 ‘물고기잡기 및 우마차타기’, ‘꿀벌체험’, 그리고 ‘버섯 채취하기’ 등 농가체험이 가능하다.
9가지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 신청 시 희망하는 농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남양주시의 매력을 느끼고 농촌에 대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체험농가의 노력이 남양주와 농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 남양주시 소셜팜투어는 차량을 갖춘 3인에서 4인 이내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5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3인가족 40,000원 / 4인가족 50,000원)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