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복지넷, 지역아동센터 아동 70명에 영화관람 및 외식 지원

2016-08-1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용식, 이하 호평동 복지넷)는 지난 18일, 호평동 소재 밀알지역아동센터와 하늘빛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 70명을 위해 신나는 하루를 선물했다.

호평동 복지넷은 아이들과 함께 호평동 메가박스에서 신작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를 관람하고, 정기적으로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호평동 소재 식당 남도백반(대표 김미경)의 후원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 인원이 많아 다 함께 외부활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지원해주셔서 아이들의 꿈이 또 한뼘 자라는 하루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원용식 호평동 복지넷 위원장은 “복지넷이 이렇게 지역복지사업을 할 수 있는 데에는 꾸준히 복지넷을 위해 후원해주시고, 기꺼이 본인의 시간과 재능을 나누어주시는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다. 앞으로도 복지넷 위원들과 함께 호평동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