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보훈회관 건립 사업 추진

국비 5억, 도비 3억3000만원, 군비 9억9000만 원 등 총 18억2000만원의 예산 투입

2016-08-18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18일 보훈회관 건립 신축공사 부지인 청양읍(읍내리 48-2번지) (구)복지회관 별관에서 군내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석화 군수는 오는 9월 중에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훈회관이 신축되면 군내 10개 보훈단체를 입주시키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후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극복해 온 보훈회원들의 휴식공간과 친목도모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훈회관 건립 사업은 국비 5억, 도비 3억3000만원, 군비 9억9000만 원 등 총 18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649.41㎡의 지상 3층 건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앞으로 10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