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이세영 "키 큰 사람이나 어깨 벌어진 사람이 있으면 계속 눈이 간다"

'파워타임' 이세영 이상형은 브록 레스너

2016-08-17     조혜정 기자

'파워타임'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세영은 "어떤 남자와 만나고 싶느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브록 레스너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이 "그런 분들을 만나봤느냐"고 묻자 "사귀기도 하고 썸을 타기도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최화정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어떻게 대시하냐"고 물었고, 이세영은 "일단 밥을 먹자고 한다. 점심에 초밥을 먹고 사케를 먹으면서 뜬 분위기로 커피숍을 가서 커피나 수박주스를 먹는다. 그럼 해장 느낌이 나면서 달달한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에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슬쩍 슬쩍 '귀엽다'는 말을 해준다"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