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리우 올림픽 덕에 시청률 소폭 상승

'해피투게더' 올림픽 중계 시청률 증가

2016-08-17     조혜정 기자

'해피투게더'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시청률이 증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가 리우 올림픽 중계의 영향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지난 방송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3사 목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결방되지 않은 '해피투게더3'는 올림픽 중계방송 덕분에 오랜만에 시청률 6%를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이날 '끝까지 살아남아라 예능행'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녀시대 써니, EXID 솔지, 멜로디데이 차희, 라붐 솔빈, 여자친구 예린, 구구단 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