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112타격대 및 지역 경찰관 '화학보호장비 착용' 교육 실시

2016-08-17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지난 7월12일(화)부터 8월12일(금)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양주경찰서 관내 지구대․파출소(9개소) 외근 경찰관을 대상으로 화학 보호장비 착용 실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양주경찰서 경비작전계장(경감 서기출)과 재난 담당인 안경환 경사가 관내 지구대․파출소 9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화학 보호장비 착용 실습 교육으로 실시하였다.

지구대․파출소 외근 경찰관들은 양주경찰서 관내에 공업단지 및 섬유계통의 공장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가 있는 만큼 “이번 화학 보호장비 실습 교육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부터 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고 대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였다.

양주경찰서는 앞으로 재난 주무부서인 양주소방서와 주기적으로 협력하여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