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 ‘제4회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멘토링 활동
청소년들의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적, 사회적지지 및 잠재력 계발
2016-08-17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지난 8월 13일(토) TFY(Teach For Yeonsu)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가 연수구에 위치한 가온누리지역아동센터와 결연하여 네번째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TFY(Teach For Yeonsu)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는 5월 18일 발대식을 통해 멘토로 위촉 된 후 5월, 6월 두 달에 걸쳐 대학생들이 직접 멘토링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이번 멘토링 4회차에는 1부에 보드게임 대회를 진행하였고, 2부에는 대회를 통해 받은 상금을 가지고 영어회화로 물건을 구입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멘티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실생활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켰다.
멘토링에 참여한 이정훈 멘티(초 2)는 영어를 사용하여 물건을 사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보드 게임도 즐거웠으며 다음번의 멘토링 활동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TFY는 연수구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적, 사회적지지 및 격려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계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다음 회차에는 대학 탐방이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