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관객수 600만 돌파, 역대급 카메오 군단…김영애부터 추성훈까지
인천상륙작전 카메오 군단 공개
2016-08-16 김지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지난 15일 전국 584개의 스크린에서 18만9722명 관객을 동원해 641만9361명을 기록하며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의 흥행 비결로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초호화 카메오 군단 역시 흥행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아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와 켈로부대원들의 첩보활동을 긴밀히 돕는 켈로부대원 김화영 역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위험 속에서도 켈로부대원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매 장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김영애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의 어머니 나정임 역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아들을 향한 모정과 기다림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박성웅은 장학수가 북한군에 잠입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북한국 박남철로 분한다. 박성웅은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추성훈은 북한군 백산 역으로 등장해 장학수 역의 이정재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