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하정우 오빠 아니…잘생겼어요! 되게 팬이에요…"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하정우 팬이에요"

2016-08-16     조혜정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가수 제시가 배우 하정우에게 고백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제시는 하정우에게 영상편지로 "아니... 잘생겼어요! 되게 팬이에요..."라고 고백하며 수줍게 끼를 부렸다.

멤버들은 사윗감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평소 제시가 워낙 좋아하던 하정우를 온 인맥을 동원해서 섭외했다고 속이며 제시의 애간장을 태웠다.

제시는 하정우 몰카에 "진짜면 나 옷 좀 갈아입고 오게"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곧이어 하정우 대타로 막내 PD가 하정우 가면을 쓰고 등장했고, 이에 제시는 "이렇게 장난치는 거 아니다. 여자 마음을"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의 하정우에 대한 진정한 팬심이 느껴졌다.

한편 12일 방송 예정이었던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올림픽 중계로 인해 아쉽게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