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피서객 위한 소방안전교육 체험장 운영
심폐소생술,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및 사용요령,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
2016-08-16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대치면 까치내 일원에서 이달 말까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장 운영은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및 사용요령,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체험을 경험한 한 피서객은“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와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청양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체험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모든 사람이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응급처치 및 소화기 사용요령을 익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험교육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1일 8명씩 근무하면서 입수자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100여벌을 준비하고 무료로 대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