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이서 교수 연출 ‘그랜드파더’ 개봉 예정

석연치 않은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아버지를 그린 액션느와르 영화

2016-08-16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이서 교수가 연출한 영화 ‘그랜드파더’가 8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그랜드파더’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판타스틱 경쟁부문에서 주인공 기광 역을 맡은 박근형 분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젊은 시절 베트남 참전용사라는 영광을 뒤로 한 채 아픈 기억을 지니고 살아가던 기광(박근형 분)에게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망 소식이 들리고, 석연치 않은 아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아버지를 그린 액션느와르 영화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이서 교수는 2009년 사람을 찾습니다 및 2016년 타투, 그랜드파더 외 다수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제50회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예술 공헌상,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제8회 제주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및 관객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서 교수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의 영화연출기법 및 초단편영화제작을 지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며 학생들이 영화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은 연기, 개그, 뮤지컬, 방송연예, 모델, 매직엔터테인먼트 등 세부 진로로 나뉘며, 진로별 심화수업은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