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김연지, 예견된 출연? 이미 러브콜 보냈다…"나가보고 싶어"
'복면가왕' 휘발유는 김연지
2016-08-15 김지민 기자
'복면가왕'에서 휘발유의 정체가 가수 김연지로 드러났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불광동 휘발유와 에헤라디오의 대결이 그려졌다. 휘발유는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열창했지만 아쉽게 가왕 자리를 내주며 가면을 벗었다. 휘발유의 정체는 김연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연지는 그룹 씨야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현재 솔로로 데뷔해 각종 OST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김연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국이 어수선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조금 힘든 시간이었다. 심경의 변화가 왔다갔다 하면서 여유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연지는 "앞으로 듀엣 작업도 하고 싶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고 싶다. 각자 다른 색이 있고 맛이 있다"라며 "그리고 기회가 되면 '복면가왕'이나 '스케치북' 같은 프로그램에도 나가보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