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체? "정동하 정도면 가왕이다"…"기회 준다면 나가고 싶어"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는 정동하?
2016-08-15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의 우승으로 새로운 가왕이 탄생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에헤라디오는 3라운드에서 YB의 '박하사탕'을 열창했다. 그 결과 에헤라디오는 35대 가왕 휘발유 김연지를 제치고 가왕 자리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중들은 에헤라디오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 정동하를 지목하고 있다.
정동하는 최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김창렬은 정동하에게 "'복면가왕'에 출연하면 목소리는 진짜 모를 것 같다. '정동하이겠다'하겠지만 조금만 바꿔서 부르면 아무도 모를 거서 같다. 정동하 정도면 가왕이다"라고 극찬했다.
정동하는 "기회만 준다면 나가고 싶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오랜만에 나오니깐 부담도 되고 가수들은 공감하겠지만 뒤로 갈수록 컨디션이 떨어질 때 나오는 소리가 부담스럽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