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강민경과 술친구? "취기 오르면 끝장 보는 스타일"
임수향 강민경 술친구 언급
2016-08-15 홍보라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연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장진주 역으로 출연 중인 임수향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그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과 함께 최근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여전히 강민경과는 좋은 술 친구로 지내고 있느냐"라는 물음에 "사실 제가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주 마시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면 정말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며 "다섯 잔 정도 마시면 끝까지 가야 한다. 민경이랑은 곧 이웃사촌이 될 것 같다. 요즘도 매일 같이 붙어있는데 더 자주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경은 2014년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또래 중 신세경과 임수향이 술을 잘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