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와 키스신? "아무 느낌 없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와 키스신 언급

2016-08-14     홍보라 기자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애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마음의 문을 열고 빗속에서 김희애의 손을 잡고 달린 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달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지진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상대 배우 지진희와의 키스신에 대해 "인공호흡 촬영이었는데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아무 느낌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진희는 "인공호흡을 하고 나서 김희애가 깨어나는 순간에 입안에 있던 이물질들이 시원하게 품어져서 나온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국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