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투애니원과 차별점? "비교되는 말 많지만 닮고 싶다"
블랙핑크, 투애니원과 차별점 언급
2016-08-14 홍보라 기자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는 14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휘파람'과 '붐바야'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8일 멤버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투애니원과의 차별점을 얘기해달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같은 회사 선배님인 투애니원 선배님들과 비교가 되는 말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애니원 언니들은 너무 대선배셔서 비교보다는 닮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7년 만에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데뷔가 밀리거나 그런 점에서는 저희가 준비됐을 때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좋은 마음으로 항상 기다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이루어진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을 발매한 뒤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