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2016 푸른꿈 과학캠프 ‘별.사.탕’ 성료
외계행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UFO를 만들어 보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 창의융합교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능동 어린이회관, 어린이대공원 및 세종대학교 전역에서 ‘푸른꿈 과학캠프 <별.사.탕>’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6푸른꿈 과학캠프 <별.사.탕>은 ‘별’이랑 ‘사’이언스랑 꿈찾기 한바‘탕’의 줄임말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세종대학교와의 공동 주최하며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과학캠프이다.
초등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별.사.탕> 캠프는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 탐방, 디지털컨텐츠학과 코딩 수업과 진로체험, 우주과학실험, 관측, 강연,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주과학실험’은 외계행성에 대한 호기심을 돋구고 UFO를 만들어 보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관측실습’은 현재 관측이 가능한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하고, 망원경으로 문제를 푸는 활동으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별.사.탕> 캠프에는 세종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 이종원 교수, 물리천문학과 학부생들과 함께하여 참가자들의 수업 및 안전지도를 도왔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여 신기했고, 실험과 실습을 통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고 캠프 소감을 밀했다.
한편 주최 측인 육영재단 창의융합교실은 연중 플라네타리움을 통한 계절별 별자리 관람이 가능하며, 매년 초등생을 대상으로 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