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연이은 작품 활동 소감 "출연 자체가 큰 행운이었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연이은 작품 출연 소감

2016-08-14     홍보라 기자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소담이 연이은 작품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서 KBS2 '뷰티풀 마인드' 종영 직후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소담은 "제가 연극, 단편영화부터 쭉 해오면서 물론 일을 계속해서 해 가는 사람들도 있고 또 한 작품을 하고 조금은 비워내고 또 다른 작품에 들어가고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고 시기가 있고 때가 있고 그런 게 있는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이렇게 연이어 두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저한테 너무 큰 행운이었고, 쉬지 않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했다"며 "보시면 아실 테지만 배우들이 많은 배역들을 만나게 되는데 배역에 있어서 계진성과 은하원은 너무나 다른 인물이었고 다른 매력으로 저한테 다가왔기 때문에 제가 충분히 연이어서 좋은 에너지로 다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대선배님과 작업을 하면서 또 다른 것들을 많이 배웠던 거 같다. '현장에서 배우는 게 이런 거구나' 많이 느꼈고 많이 반성하기도 하고 그래서 두 개는 너무나 다른 인물이기 때문에 보시면서 '아 얘가 이 역할 했었는데 이 역할은 또 이렇게 하는구나'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을 비롯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 등이 출연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12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