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만나기 전은 쑥맥? "여자랑 해본 거 없어"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만나기 전 언급

2016-08-13     홍보라 기자

매드타운 조타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조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들어가기 전에 제작진들과 미팅을 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는 질문에 "그냥 내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운동부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안 해본 것도 너무 많아서 이야기할 게 없더라"며 "'여자랑 이런 거 해봤어요?'라고 물어볼 때마다 '아니요. 못 해봤습니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또 "남산은 멤버들이랑 촬영차 가본 것 밖에 없고 영화관도 여자랑 가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미팅할 때 제작진들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랬다"며 "내가 워낙 자동차 타고 아버지랑 바다나 산으로 여행 가고 영화 보는 것 위주로 놀다 보니까 여자친구랑 딱히 뭘 해본 적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김진경과 빨리 친해졌다는 말에는 "남자들이랑은 좀 빨리 친해지는데 이성과는 아직도 좀 힘들다"며 "다만 워낙 진경이가 편하게 잘 해줘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타와 김진경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