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한승연, 지일주에 뺨 맞고 류화영에 화풀이 "손대면 죽일 거야"

'청춘시대' 한승연, 지일주에 뺨 맞고 류화영에 화풀이

2016-08-13     홍보라 기자

'청춘시대'의 역대급 에피소드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 정예은(한승연 분)은 고두영(지일주 분)과의 데이트 도중 강이나(류화영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걸 확인하고는 복잡한 마음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남자 친구에게는 이를 티 내지 못한 채 데이트를 마친 그녀는 집에 들어왔고 마침 마주친 강이나로부터 팔찌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뒤이어 그녀는 "너 내 파란색 팔찌 가져갔냐"라고 묻는 강이나의 질문에 "너 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며 "너나 내 것 손대지 마"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 강이나에게 정예은은 "안 그럼 죽여버릴 거다"라며 매섭게 노려본 뒤 방으로 들어가 섬뜩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일주한테 뺨 맞고 류화영한테 풀이냐", "친구가 아니라 남자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지", "진실을 빨리 알고 사이다 한 번 터뜨리길"이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기 일보 직전인 한승연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녀의 연애가 어떤 양상으로 이어질지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청춘시대' 8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