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제1회 고교생 꿈공장 캠프’ 개최
8월 11(목)~12(금) 양일간 100여명의 특성화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
능력중심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선취업 후진학 제도 정착을 목표로 한 제1회 ‘고교생 꿈공장 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한양사이버대측이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선취업 후진학 제도의 정착을 목표로 기획했으며, 8월 11일(목)~12일(금) 양일간 100여명의 특성화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고교생 꿈공장 캠프’는 11일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집결을 시작으로 행사장인 동양인재개발원으로 이동, 조 편성 및 방배정이 이루진 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캠프 첫날 진행된 주제 강의 강연자는 한국청소년코칭센터 전문코치로 활동하는 양용호 강사였다. 양용호 강사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생각을 전환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고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멘토링 토의시간에서는 캠프에 참가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조별그룹으로 나뉘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멘토링 토의를 진행했다. 참가학생들은 관심분야에 대한 전공교수들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은 해당분야에 다양한 직업군이 있고 학생들이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참가 학생들을 위해 한양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하승수 교수가 ‘스트레스 관리하기’에 대한 상담 강의를 진행했다. 하 교수는 청소년기에는 인지적 오류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폭될 수 있으나 이를 긍정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해소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해 참가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롤링페이퍼를 통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간에 소감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서 훈훈하게 양일간의 캠프를 마쳤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그간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선취업 후진학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결과로 2013년부터 고교 졸업 후 입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중장기 발전 과제의 하나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교와의 교류 확대를 선정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프 역시 취업과 진학은 선택해야 하는 길이 아니고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도약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실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은 취업과 동시에 원하는 때에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에 주도적인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현재 우리대학은 협약을 맺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교 학생들에게는 2년간 30%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전국의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교로 협약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금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알차게 진행된 만큼 일회성 행사가 아닌 2회, 3회 꾸준히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