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와 드디어 첫 키스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다"
'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와 드디어 첫 키스
2016-08-12 홍보라 기자
'청춘시대' 7화가 눈길을 끈다.
9일 선공개된 '청춘시대' 7회 예고편에서는 유은재(박혜수 분)의 연애 고민이 주를 이루는 장면들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에서 유은재는 "처음 사귈 때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하고 사귀는 거냐 ,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귀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지원(박은빈 분)은 "정식으로 사귀자는 얘기는 들었냐"라고 되물었고, 정예은(한승연 분)도 "좋아한다는 말은 확실히 했냐"라고 질문했지만 유은재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답답함을 자아냈다.
이후 영상 말미에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해 주기를 바라며 남들처럼 살고 싶다"라는 음성이 흘러나왔고 뒤이어 윤종열(신현수 분)이 유은재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나와 여심을 자극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커플 보면 풋풋하고 간지러운 느낌이다", "드디어 첫 키스인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7화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모, 성격부터 남자 취향, 연애 방법까지 전혀 다른 5명의 여대생이 모여 살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청춘시대'는 오늘 오후 JT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