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 나나 인사 무시 "단혜경 케미 와르르, 위자료길 걸어라"

'굿와이프' 전도연, 나나 인사 무시

2016-08-12     홍보라 기자

'굿와이프' 10회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선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는 전도연(김혜경 역)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의 갈등이 예고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서형(서명희 역)은 "항우울제 관련 사건 조사 했던 거 배심원들 앞에서 안 틀리게 철저히 준비해라"라고 지시했고 이와 관련된 갈등이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어 나나(김단 역)는 전도연에게 인사를 했지만 무시당하자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으로 한참을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해 긴장감을 안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혜경 케미 와르르. 드라마에서 최고의 케미였는데", "혜경이 이혼하고 위자료길만 걸어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과 동시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시작한 변호사 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굿와이프'는 오늘 오후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