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심쿵'하지 않았다면 여장하겠다" 공약

정일우 첫 방송 소감 고백

2016-08-12     홍보라 기자

배우 정일우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오늘 같은 날 어떤 인사를 드릴까 고민을 하곤 했는데 막상 지금 이 순간이 되어 보니 그 어떤 말보다 빨리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환영해주세요. tvN 오늘 밤 11시 15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모습이 새겨진 부채를 들고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최근 진행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서 "뻔해 보이지만 뻔하지 않은 드라마다. 각자 가진 캐릭터 매력에 심쿵하실 듯"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심쿵' 인증글을 남기며 실제로 신데렐라로 만들어 드리겠다. 반면 '심쿵'하지 않으셨다면 여장해서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