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치매예방프로그램 출품작 입선 수상

개인 감각부문 입선, 하반기 치매쉼터 예방프로그램 준비 분주

2016-08-12     서성훈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17년도 치매예방인지강화 훈련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개인 감각부문 입선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인지훈련 프로그램 공모전은 6월 27부터 7월 14일까지 시군 치매쉼터 운영자들이 출품했고 음악, 미술, 감각자극, 신체단련 등 인지훈련 프로그램(난이도 中 이상) 참여자 59건 중 20여건의 출품작이 공모전에 입선했고 우리군은 2건의 출품작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런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 하반기에도 치매쉼터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과거와는 달리 치매예방 운동 및 진주목걸이 만들기, 카레 만들기, 신발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함으로서 동료 간의 협동심과 경로당 분위기 또한 한층 밝아지고 더욱 친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장(김미옥)은 “치매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치매대응 인프라 구축 방안을 강구하고,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맞춤형 치매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예쁜치매 쉼터 운영은 9월 20일부터 관내 경로당 10군데, 22개의 프로그램을 주2회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