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건강새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2016-08-12 서성훈 기자
군위군보건소(소장 노준석)에서는 지역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원하는 보건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북도 3.0 특수시책사업인 건강새마을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다.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이 잘 정착되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앞장서서 일하는 건강리더의 역할이 클 것으로 판단되어 4회에 걸쳐 건강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혈압측정, 혈당측정, 발마사지, 저염요리, 레크리에이션 등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어 교육 후 주민들에게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은 올해로 3년째 6개마을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및 건강걷기운동, 영양교실, 걷기코스 개발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마을마다 이장 및 건강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인식이 변화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가 정착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활발하게 사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