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 체결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고 주 2~3회 전화로 어르신의 안부 확인하고 말벗이 돼드려

2016-08-12     최명삼 기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호경)에서는 8월 11일(목) 오후 2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앙일보(발행인 김교준)가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은 민간 기업·단체의 콜센터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가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콜센터 상담원 등이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고 주 2~3회 전화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랑잇는전화’와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하여 보살펴드리고 후원금·품 등을 전달해드리는 ‘마음잇는봉사’가 있다.

중앙일보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마음잇는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가정에 신문 배달원을 통한 신문지원으로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혹서기를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가족관계 단절로 사회적 고립이 높은 독거노인을 위해 혹서기 보호대책수립 체계를 마련하고, 대국민적 참여를 위한「착한바람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혹서기 독거노인 안전확인을 강화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독거노인을 위한 착한바람 후원’ 기업 중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한동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 박찬봉)와 ‘독거노인을 위한 착한바람 후원 전달식’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외 37개의 민간기업·단체·공공기관 등 이 약 10억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후원해주었고, 약 6만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8월말까지 후원금·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냉방용품을 ㅏ전달할 예정하여 혹서기 안전 확인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이호경 센터장은 “기업 등이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에 참여하여 주어서 매우 감사하고,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은 1회성 자원봉사가 아닌 꾸준하게 지속되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밝히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