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이 추진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완료
2016-08-11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그동안 추진한 목재산업시설의 현대화로 목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청은 관내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공모해‘인제목재’가 선정,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오던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재목재는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51㎡ 규모의 사업장에 제재기, 오토테이블, 양면절단기, 갱립소 자동투입롤, 체인컨베어, 테이블리프트 등 총 13개 기계 설비를 신설했으며, 목재산업시설 가동률의 향상으로 생산성이 약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연재 대표는“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된 설비를 교체함으로써 자동화율이 높아지고, 각재생산 품질도 향상됐다.”며,“자동화설비의 구축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자동화에 따른 제품생산속도가 높아져 오히려 인력을 더 배치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이 사업이 목재가공의 효율성 및 품질향상은 물론 생산성 증가, 노동환경 개선 등 목재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