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태극기 무료 배포
광복 71주년 기념 불로동 200여 가구 태극기 전달 및 홍보활동
DGB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는 11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 동구 가정 200가구에 태극기를 무료 배포하고 태극기 달기를 적극 장려하는 나라사랑 운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광복소나무사랑모임(회장 최주원, 이하 광사모)에서 매년 광복절을 맞아 추진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통한 애국심 함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사모는 지역 기업체, 단체 등과 함께 시민들의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DGB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 및 대구 봉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대구 동구 불로 고분군을 찾아 20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극기 바로 알기에 관련한 홍보물과 태극기를 무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사모 최주원 회장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태극기 기증과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시민들께서 가정에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지역과 더불어 더 잘 살 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DGB대구은행이 운영 중인 DGB대구은행 대학생홍보대사는 지역 대학교 2~3학년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약 8개월 동안 젊고 활기찬 은행 이미지 홍보는 물론 각종 지역행사 홍보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랑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특징으로, 학교폭력예방 희망계단 제작, 독거 어르신 안부확인표 제작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