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저소득 취약계층 가사·간병서비스

2016-08-11     서성훈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사회활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신청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등이다.

대상자는 간병, 청소, 취사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월 24시간 ~ 27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단, 국고로 지원되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등 유사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제외)

강종환 주민복지실장은“보다 많은 저소득 거동불편 계층이 신청하여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가사간병서비스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도 창출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