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장현승, "모범적이라고 좋을 것 없어, 인성과 날라리 끼 구분해야.."
장현승 소신
2016-08-11 홍보라 기자
가수 장현승이 '힛더스테이지'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현승은 10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솔직히 출연하기 전 몇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팀 탈퇴 후 첫 공식 활동이라는 게 솔직히 겁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색안경이나 고정관념이 걱정이 됐는데 그냥 가슴이 뛰는 쪽으로 자연스레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장현승은 지난 4월 비스트에서 공식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음악적 견해가 달라 시작된 성격 차이로 팀 활동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실제 장현승은 그룹 활동에 집중하지 못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멤버들과 다른 성향을 보였다. 장현승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인성과 날라리 끼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수 이미지가 모범적이라고 좋을 게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오히려 놀았을 것 같은 이미지가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