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회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하는‘안경나눔 봉사’
2016-08-1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 강당에서 서울시 남대문시장 지역의 안경 도매업체 대표들로 이루어진 봉사단 이화회(회장 김칠기)와 함께 2016년 제3회 이화회 “저시력자를 위한 안경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삼원광학, 하이눈광학, ㈜반도광학, 늘푸른광학, Leeop Eye-wear, (주)태흥광학, 아이옵티칼, 디에스교역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낡은 안경을 바꾸지 못했거나, 시력이 좋지 않지만 안경을 맞추기 힘들었던 아동·청소년 45명에게 시력검사를 통하여 본인에게 꼭 맞는 안경을 선물하는 자리였다.
이화회 김칠기 회장은 “보이는 기쁨을 모든이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우리 이화회 회원들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들에게 정성으로 봉사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3년 동안 꾸준하게 우리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선물해준 이화회에게 감사하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