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건강채움교실’운영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올바른 건강영양교육
2016-08-1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는 남양주시 보건소의 건강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방학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건강채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맞벌이 부모들의 중가로 패스트푸드 및 길거리음식에 손쉽게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이 많아짐에 따라 영양결핍 및 비만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또한 양육자의 부재 및 인식부족으로 아동들이 음주나 흡연의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등 이러한 복합적 문제에 대한 예방차원으로 건강채움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건강채움교실’은 영양, 보건위생, 금연․절주 등 3개의 주제로 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1차시 영양교육(식품구성자전거와 건강간식만들기) , 2차시 보건위생교육(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뷰 박스 체험), 3차시 금연․절주(폐모형 비교하기, 음주고글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며 각각의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올바른 건강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복지과장 유회윤은 “어린 시절의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기에, 어린시절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한다” 라며 “이번 건강교육을 통해 우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남양주시의 건강한 미래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