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점검
무더위 쉼터 6개소 방문하여 시설점검, 어르신 안부 확인
2016-08-1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금곡동(동장 이범구)에서는 지난 10일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은 물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동장과 직원들이 남양주시 금곡동 노인회와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 6개소를 방문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이범구 동장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금곡동 관내 5통 양골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냉방기기 정상작동 여부와 청결상태, 운영 및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동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해 보니 안심이 되고, 폭염대책 기간이 종료 될 때까지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금곡동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20개소 경로당은 폭염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