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주방가전 시장 오프라인 진출
사업방향 범위를 넓혀, 지난 달부터는 오프라인 시장 진출로 유통 채널 확장
2016-08-11 최명삼 기자
홈앤쇼핑, 씨제이(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국내 6개 TV 홈쇼핑의 주방가전 부문 판매 1위에 등극하여 주부들의 사랑을 받는 주방가전으로 입 소문을 타고 있는 자이글㈜이 홈쇼핑 시장을 넘어 오프라인 진출을 통해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일본 홈쇼핑에서도 주방가전 판매 1위를 기록했던 자이글은 그 동안 홈쇼핑과 가정용 시장에 집중해왔던 사업방향에서 더욱 범위를 넓혀, 지난 달부터는 오프라인 시장까지 진출하며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
현재 전국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전 매장에 입점되어 오프라인 전용제품으로 출시된 ‘자이글 심플 레드 에디션’, ‘자이글 플러스’를 만나볼 수가 있다.
그릴제품 외에도 적외선 램프 등 3단계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2016년 신제품인 공기정화기 ‘자이글 맑음’과 여름철 에너지절약을 도와주는 에어 써큘레이터(자이글 통바람)등 판매 중이며, 새로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나가 생활가전 기업으로의 입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를 발판으로 자이글㈜은 생활가전에서 헬스케어용품, 의료기기, 바이오 제품 등 ‘웰빙 아이디어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식당용, 아웃도어용 등 제품의 라인업을 다변화시켜 오프라인 시장 규모를 확장하고 보다 나은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개발에 매진해 600여건의 기술특허도 취득하였고, 회사 설립 첫해 2009년 매출 4억원에서 출발해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62%라는 높은 성장세를 만들어 지난해 매출 1019억원에 순이익 135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