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다이아 악플러 고소…지연, 악플 언급 "피하지 않고 직접 부딪힐 생각"
티아라-다이아 악플러들 고소
2016-08-11 홍보라 기자
걸그룹 티아라와 다이아가 악플러들에 강경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와 다이아의 소속사 MBK 측에 따르면 이들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루머를 유포하거나 근거 없는 비방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수사 요청을 한 상태이다.
특히 티아라는 오랫동안 악플 공격을 받으며 멤버들이 인터뷰나 방송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티아라 멤버 지연은 방송에서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한 질문에 "악성 댓글로 너무 많이 힘들었다. 어린 나이였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지금도 사실 되도록 피하려고 인터넷을 안 한다"라며 "하지만 이제 피하지 않고 직접 부딪칠 생각이다. 조금씩 용기를 내려 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